●기요무네츠카 시가현 쿠사츠시 들길

단노우라의 전투에서 헤이케를 이긴 미나모토 노 요시츠네에 의해 아버지 무네모리와 함께 포로가 된 기요무네는 가마쿠라에서 교토에 이르는 도중에 이 지역에서 참형에 처해졌습니다.

여기에는 다이라 키요무네의 동총이라고 전해지는 석탑이 있어, 보존 공양되고 있습니다. 저택의 문 왼쪽에는 굴참나무 (수령150년)와 팽나무 (수령100년) 대목이 있습니다.

 

공공교통기관 : JR 비와코선 ’미나미쿠사쓰역’ 하차 도보 10 분